
OT어떤 내용들로 6개월을 채우게 될까 걱정반 기대반을 하고 있었는데 OT날이 불쑥 다가왔다.한달, 두달이 아닌 6개월은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는 기간이라 휴가, 병가, 조퇴 등 사용하는 방법들을 알려주시고출석하는 법, 커리큘럼 설명 등을 듣게 되는 시간을 가졌고,마지막 시간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으로 조를 짜서 서로 소개하고 6개월 과정에서 어떤것을 얻어가고 싶은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다 같이 레고를 만들면서 어떤 6개월을 지내고 싶은지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저 포함 4분 중 3분이 러너가 계셔서 마라톤 트랙과 목적지를 향해 뛰어가는 형태로 만들었다.1주차 수업첫날엔 강사님 소개와 커리큘럼을 더 상세하게 알려주셨는데 추 후 어떤 서비스를 이용해서 어떤것들을 배우고 어떤 클라우드를 구독해서..